* 삼각대 없이, 길 가에 있는 구조물에 카메라를 얹어두고 찍었다. 원하는 뷰, 보다는 셔터 스피드를 갖고 노는 데 중점을 뒀다. 오랜만에 만지는 DSLR이라, 그 놀이 조차도 재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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