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가는 부산.
수년 전 출발할 때의 느낌과 묘하게 닮아있다.
Marx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그랬다.
그 땐 비극이었는데, 이번에는 희극일까.
알게 뭡니까. 될대로 되라지.
바다 좀 보고 옵시다.
알럽 바다.
수년 전 출발할 때의 느낌과 묘하게 닮아있다.
Marx가 역사는 반복된다고 그랬다.
그 땐 비극이었는데, 이번에는 희극일까.
알게 뭡니까. 될대로 되라지.
바다 좀 보고 옵시다.
알럽 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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