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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편린 2020. 3. 17. 08:27

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삼을 수 있을 만큼만
아프거나 다쳤으면 좋겠다.

이런 생각이 드는 게 정상은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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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Tang

생각이 많을 때는 정리하려고, 생각이 필요할 때는 찾아보려고, 가끔 끄적여 봅니다. 사는 이야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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