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삼을 수 있을 만큼만
아프거나 다쳤으면 좋겠다.
이런 생각이 드는 게 정상은 아니다.
'일상의 편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Nothing but here (1) | 2020.05.03 |
---|---|
벼랑 끝자락에서 (0) | 2020.04.27 |
. (0) | 2020.03.15 |
. (0) | 2020.02.17 |
등산, 그리고 비동시성의 동시성 (0) | 2019.11.05 |
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삼을 수 있을 만큼만
아프거나 다쳤으면 좋겠다.
이런 생각이 드는 게 정상은 아니다.
Nothing but here (1) | 2020.05.03 |
---|---|
벼랑 끝자락에서 (0) | 2020.04.27 |
. (0) | 2020.03.15 |
. (0) | 2020.02.17 |
등산, 그리고 비동시성의 동시성 (0) | 2019.11.05 |